한미은행(행장 육증훈)은 최근 유니버설 쉐라튼 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우수 직원 2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미은행의 노광길 이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한미은행 직원 300여명 가운데 외국인 직원은 30여명으로 전체 직원의 1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 가운데 외국인 고객 유치에 공로가 많은 2명의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로패를 전달받은 압디 에테사미 부행장은 다운타운 지점에서 8년여간 일하면서 이란 고객을 주로 유치해 6,700만여달러의 실적을 올렸으며 모로코계인 하산 보이야드 부행장도 8년여간 윌셔 지점에서 일하면서 많은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상당한 대출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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