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어바인 경영대학원(MBA)이 미국 대기업 인사책임자들에 의해 미국 최고의 경영대학원으로 선정됐다. 또 파이낸셜 타임스는 종합순위에서 UC어바인을 미 전체에서 29위에 랭크시켰다.
월스트릿 저널지가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경영학 석사 졸업자를 뽑는 1,600명 기업 인사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UC어바인 경영대학원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조사는 지금까지 실시돼왔던 경영대학원 중심의 순위조사에서 벗어나 졸업생들의 자질과 새로운 직업환경에 대한 적응, 경영대의 학위과정등에 대한 인사책임자들의 평가를 토대로 실시됐다. 인사책임자들은 UC어바인 경영대학원의 컴퓨터와 IT 분야 프로그램에 특히 높은 점수를 주었다.
한편 파이낸셜 타임스는 최근 종합순위로 다트머스, 카네기 멜론, 예일대 순으로 최고대학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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