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최근 애완동물 관련 일부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다.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개와 고양이 연 등록비는 거세한 경우 개 13달러(현 11달러), 고양이 12달러(현 10달러)이며 거세하지 않은 개는 40달러(현 25달러), 고양이 6달러(현 5달러)다. 캘리포니아 법은 고양이 등록비를 의무화하지 않고 있으나 주인이 고양이를 잃을 경우 찾기를 원하는 주인을 위해 별도로 등록을 받고 있다.
또 주인 잃은 개나 고양이 동물보호소 보관비는 하루 5달러였으나 새 규정은 대형 개 29달러, 고양이와 중형 이하 개는 13달러를 부과한다. 또 개를 3회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100달러를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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