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는 24일 공항 통제구역에 출입하는 모든 공항 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원조회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연방항공국(FAA)은 전국 공항과 항공사에 수화물 인부, 음식 서비스 직원을 비롯해 여객기, 진입로, 활주로 등 다른 통제구역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내력을 철저히 검토하고 연방수사국(FBI)의 블랙리스트 명단과 대조할 것을 지시했다. 상당수의 직원들에 대해서는 전과 여부 조사가 있을 전망이다.
레베카 트렉슬러 FAA 대변인은 이번 조치에 대해 공항 직원들이 소지하고 있는 모든 신분증이 진짜인지 등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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