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내 전쟁참전 용사들이 주축이 돼 현재 거대한 동굴처럼 비어 있는 이곳에 의미 있는 박물관을 만들어 시들어 가는 카운티 주민들의 애국심을 고양시키고 학생들에게는 역사의 교훈을 일깨워 주는 배움의 장으로 활용하자는 것이다. 또 카운티내 25만명의 퇴역군인들의 나라의 위한 충성심을 높이 기리는 뜻도 포함되어 있다.
박물관 신축 추진단체는 이미 이곳에 전시할 200만달러 상당의 탱크, 군복, 상륙용 주정 등 전쟁 장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신축안을 검토하라는 수준 정도의 진전을 보이고 있다.
토드 스피처 수퍼바이저위원은 카운티는 군사적으로 풍부한 전통이 있는 곳이라며 항상 전쟁 박물관의 개념을 지지해 왔다고 말했다.
격납고에 전쟁 박물관 외에도 영화 방음 스튜디오, 칼리지, 무숙자 수용소 등을 건축하자는 아이디어가 제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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