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시 시의회는 13일 밤 회의에서 시 관내 5개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의 안전횡단을 도울 안내원을 배치하기로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월넛시 래리 월디 시장은 지금까지 횡단보도 상에서 가벼운 부상 몇건 외에 심각한 사고는 없었지만 인구증가와 함께 트래픽이 심해지면서 어린이 안전등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안내원 배치의 필요성이 절실해졌다고 밝혔다.
5개 초등학교는 웨스트호프, 칼리지우드, C.J. 모리스, 비하르, 오스왈트 등이며 이중 오스왈트는 로랜 통합교육구 소속이고 나머지 4개 학교는 월넛 통합교육구 소속이다.
전문 용역회사에 의뢰해 실시될 횡단보도 안내원 배치에는 연 4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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