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글로벌 시대에 정보화를 통한 기업의 효율적 운영과 관리는 모든 기업의 우선 과제이며 기업의 흥망이 좌우되는 요건입니다. 치열한 경쟁시대에서 변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Global Standard’라는 새로운 기업의 모델과 표준이 급속히 요구되는 이 시점에서 보다 전문화되는 우량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저희와 손을 잡으십시오”

1.5세 기업경영 전문가와 재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 그룹 ‘MSIC’ (대표 Dan Park)가 재미 한인기업체들의 경영진단을 촉구하는 한편, 한국 유수 기업에의 투자 권유를 하는 투자설명회 등 정체된 부분이 있는 기업들에 대한 활로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MSIC’는 엘리트 MBA와 CPA들이 주축으로 돼 지난 2000년 3월에 발족해 한국의 ‘Ezen Firm’과 합작투자로 서울 어린이 대공원 내의 ‘놀이동산’ 운영권을 획득·운영하는 한편, ‘Cable & Wireless’사와 기술제휴 관계를 체결했고, Application Service Provider 사업의 기획 및 서비스를 개시하고, 한국 정부의 벤처기업 인증과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벤처기업들의 인큐베이팅 및 Funding을 하는 등 사업면에 탄탄한 백그라운드를 구축해 놓은 투자 컨설팅 그룹이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의사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하듯 기업 투자에도 전문가의 진단과 처방이 필요합니다"

댄 박 대표는 더없이 큰 자신감을 표시하며 기업진단을 권유하는 한편 한국 내에서 급속히 부상하고 있는 유망 벤처기업에의 투자 권유를 하며, 매주 화요일 오후 3시에 윌셔가 소재 본사에서 정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알리고 있다.

또한 사업확장 기념으로 희망 업체에 대한 무료 기업진단도 한다. 단 3월 31일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주소 3530 Wilshire Blvd. #1285 LA, CA 90010, 전화 (213)382-7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