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주가 현대자동차의 미 현지 자동차 공장 건설 유치를 위해 1억2,300만달러 상당의 인센티브 패키지를 제시했다고 현지의 한 신문이 31일 밝혔다.
이 소식은 현대가 켄터키와 앨라배마주 가운데 한 곳을 공장 건설 부지로 결정지으려고 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켄터키 루이빌의 쿠리에 저널은 현대가 지을 예정인 공장은 2005년부터 가동을 시작하고, 최소 1,8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연간 3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폴 패톤 캔터키 주지사의 실무팀장인 크리트 루알렌은 “우리는 현대와 협상 막판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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