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검찰에 의해 채무 불이행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LA거주 한인 김성한(37·미국명 스티브)씨가 6일 LA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려다 공항 경찰국에 의해 체포됐다.
LA경찰국은 8일 채무 불이행 관련 혐의로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가 체포영장을 발부한 김씨의 신병을 LA공항경찰국으로 넘겨받아 LA다운타운 파커센터 구치소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자신의 수배사실을 모른채 한국을 다녀오다 공항에서 체포됐다. 김씨는 보석이 불허된 채 네바다주 송환을 위한 법원 심리를 이번 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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