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A지역에서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신생아 유기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고 원치 않는 아기를 낳은 미혼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핫라인이 개설된다. LA카운티 당국 관계자들은 10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신생아 유기 방지를 위한 핫라인(877-725-5111)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
하루 24시간 주 7일 가동되는 카운티 핫라인은 40명의 상담원이 배치돼 한국어를 포함 총 160개 언어로 서비스되며 원치 않는 아기를 낳은 산모나 가족이 전화를 걸면 주법에 따라 신생아를 안전하게 위탁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상담을 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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