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경찰국과 연방 이민국이 협조 체제를 유지하고 있는 애나하임 시의회가 일부 주민의 항의 시위에 대응, 개선책을 마련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의회는 23일 시 유치장의 이민국 직원 출근 문제와 교회 연합이 제안한 시 규칙 개정문제 등을 경찰국과 시 매니저에게 각각 보고서를 2주안에 시의회에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주민 100여명은 23일 시청 앞에서 이민국 직원의 시 유치장 상주 문제를 항의하는 평화적인 시위를 벌였다. 카운티내 애나하임뿐 아니라 풀러튼, 코스타메사, 오렌지카운티 교도소도 이민국과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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