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5~5일 청과협회 추석대잔치, 참가단체.연예인등 확정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주최하는 제20회 추석맞이 대잔치가 오는 10월5, 6일 플러싱 메도우코로나팍에서 한국의 인기 연예인이 대거 참가하는 가운데 성대하게 펼쳐진다.
청과협회는 1일 협회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이 행사에 참가할 연예인과 주요 행사 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양일간 열리는 추석맞이 대잔치에는 경기도와 경상북도, 전라남도 등 한국의 3개 지방자치단체가 참가하는 고국농특산물 박람회가 열리며 무료합동 결혼식과 연예인 공연, 입양아단체 프로그램, 젊음의 광장 등이 준비되고 있다.
장영식 회장은 "지난 7월 2주간 한국을 방문, 정부 및 기업,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참가 단체와 연예인들을 섭외했다"며 "이번 추석대잔치가 한인들에게 즐거움과 고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한국의 주요 연예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기성세대를 위한 연예인으로는 이미자와 주현미, 박영규, 이상용, 문희옥, 정수라, 박일준 등이 나오며 젊은 세대를 위해 유승준과 NRG, 제이 등이 공연한다. 또 한인 젊은이들의 끼와 장기를 발휘할 젊음의 광장 행사를 위해 표인봉과 김진주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추석맞이대잔치에 참가하는 한국 정부기관으로는 문화관광부와 재외동포재단,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광공사 등이 있으며 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롯데건설 등이 협찬한다.
한편 청과협회는 추석맞이 대잔치에 고국농특산물 관련 부스 7개와 한인들을 위한 부스 45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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