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이민100주년기념사업 성공을 기원하는 한인들의 성금이 답지하고 있다.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는 "호놀룰루 여교역자협회와 동의한의원등 단체와 업소외에도 6명의 동포들이 50달러에서 1000달러에 이르는 총2천3백달러 성금을 보내왔다"고 각 언론사에 알려왔다.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모금위원회는 "로스엔절레스의 경우 이민역사의 기초가 되는 한인교회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민100주년기념사업 성공을 위한 특별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전하고 "하와이의 경우도 여교역자협회 성금전달을 계기로 한인교회들이 한마음이 되어 이민100주년기념사업 성공개최를 위한 범동포사회 모금운동에 앞정 서 줄 것"을 기대했다.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모금위원회는 "조만간 각 한인업소에 모금함을 설치하고 가두 모금운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아울러 밝혔다.이민100주년기념사업 성공 개최를 위한 모금운동에 동참한 한인명단은 다음과 같다.
▲김상기(50달러)▲김인배(200달러)▲호놀룰루여교역자협회원일동(200달러) ▲김정숙(50달러)▲황명수(500달러▲동의한의원(100달러)▲김진일(100달러)▲프리실라 정(100달러)▲빅터 트레이딩(1천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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