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지역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 시험 (스탠포드 9) 성적이 크게 높아졌다. 29일 주 교육위원회가 발표한 2002년 스탠포드 9 시험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전체 2∼11학년 성적은 4년 전에 비해리딩은 평균 5.6% 포인트, 수학은 평균 12.2% 포인트 상승했다.
전국 평균을 넘는 캘리포니아 주 학생들의 비율을 보여주는 이번 결과에서, 북가주 지역은 리딩과 수학 모두 상승했으나 전반적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는 학생은 절반을 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리나 지역은 스탠포드 9 평균점수는 넘었으나,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 지역은 전국 평균 웃돌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특히, 저소득층 학생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또, 오클랜드는 최우수 교육구로 선정되었다.
스탠포드 9 시험은 2∼8학년 학생들은 리딩, 쓰기와 수학, 스펠링 과목을, 9∼11학년 학생들은 과학과 사회과목을 보게 된다.
스탠포드 9시험 점수는 다음과 같다.
◆리딩 ▲ 2학년 54% (40%) ▲ 3학년 47% (38%) ▲ 4학년 49% (40%) ▲ 5학년 47% (41%)
▲ 6학년 48% (42%) ▲ 7학년 48% (44%) ▲ 8학년 46% (49%) ▲ 9학년 34% (34%)
▲ 10학년 32% (34%)▲ 11학년 37% (36%)
◆수학 ▲ 2학년 62% (43%) ▲ 3학년 62% (40%) ▲ 4학년 58% (39%) ▲ 5학년 57% (41%)
▲ 6학년 60% (46%) ▲ 7학년 52% (42%) ▲ 8학년 50% (42%) ▲ 9학년 52% (47%)
▲ 10학년 46% (41%)▲ 11학년 47% (43%)
※ 퍼센트는 전국 평균점수를 넘는 캘리포니아 주 학생들의 비율이며, 괄호 안은 98년 비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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