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티모어교육청 대학준비 특별관리, 온라인통한 교육도
볼티모어카운티교육청은 저학력 학생, 특히 소수계 학생을 대상으로 한 3개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대학준비과정을 엄격하게 관리, 학력을 끌어올리고, 온라인을 통해 대학입학시험을 준비하도록 하며, 교사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한다.
조 헤어스톤 교육감은 "교육청은 모든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위해 크게 노력하고 있다"면서 "특히 학생들의 독해력 개선을 포함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괄목할 만한 성취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의 다른 학군과 마찬가지로 볼티모어카운티의 경우 소수계의 출석률은 높고, 자퇴율은 낮다. 하지만 퇴학과 정학률은 상대적으로 높고, 특별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으며, 성적은 백인학생들보다 낮다.
2002년 SAT 시험에서 흑인학생들은 작년보다 16점이 오른 864점을 기록했다. 카운티 전체 평균도 16점이 오른 1037점이었다.
볼티모어 카운티의 이들 프로그램은 메릴랜드에서 처음 실시되는 시범 프로그램으로 성과에 따라 다른 교육구로 확대된다.
평점 2.0-2.85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진학을 관리하는 AVID(Advancement Via Individual Determination)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매일 작문과 학습 방법을 지도하고, 일주일에 2차례 교사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교육을 받게한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밀포드밀 아카데미, 켄우드, 오윙스밀스, 파크빌, 랜돌스타운, 우드론고교의 9학년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 연차적으로 확대한다. 이들 학교는 저소득층과 소수계의 비율이 높다.
테스트-유(TEST-U) 프로그램은 PSAT, SAT, ACT 등의 시험을 인터넷을 통해 모의시험을 치르게 함으로써 미리 대비하게 하며, 케이스넥스(CaseNex)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인터넷을 통해 다문화나 다인종 관련 강좌 및 특별교육에 관해 훈련받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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