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사 ‘선리지’ 스캇스테일 ‘코치스’ 등 수학점수 우수
밸리 동부지역 대다수의 학교들의 학업 수준이 전국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공립학교의 많은 학생들의 실력은 아직도 여전히 향상되지 않아 더 많은 노력이 요청되고 있다.
관계 당국이 최근 발표한 2002 스탠포드 9 어치브먼트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스캇스데일 학교들의 대다수 학년의 수준이 향상됐으며 그 가운데 코치스(Cochise) 초등학교의 5학년은 수학에서 93퍼센타일을 받아 전국의 같은 동년배 학동들보다 우수함을 과시했다. 그러나 야바파이(Yavapai) 국교의 같은 또래들은 44퍼센타일로 대조를 보였다.
챈들러 학교들은 수학에서 평균 87퍼센타일을 획득했지만 읽기와 언어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길벗은 전체적으로 전국평균인 50퍼센타일을 상회했으며 그 가운데 특히 니리(Neely) 초등학교의 3개 학년은 수학에서 88퍼센타일, 1개 학년은 언어에서 85퍼센타일이라는 점수를 각각 받았다.
카이렌(Kyrene) 초등학교 학군의 경우 3개 학교를 제외한 모든 학교가 전국 평균 수준을 넘어 선데 비해 템피 초등학교 학군은 수학과 읽기에서 50퍼센타일을 맴돌았고 언어점수는 그보다도 못했다.
밸리 동부지역 학군 가운데 시골 학군에 속하는 아파치 정션의 점수는 33~81퍼센타일, 히그리(Higtey)는 44~80퍼센타일, 퀸크릭(Queen Creek)은 46~81퍼센타일을 각각 받았다.
애리조나에서 가장 큰 학교 조직인 메사 통합학군은 지난해에 비해 거의 모든 학년의 실력이 향상 됐으며 특히 선리지(Sunridge)는 6학년이 수학에서 95퍼센타일을 기록한 것을 포함, 전학년 평균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메사 학군은 올해도 여전히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거기에는 자녀들의 교육에 신경을 쓸만한 여유가 없는 저소득층 지역이 포함돼 있기 때문으로 진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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