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스에 거주하는 마사 위버 여인은 병원 간호사가 실수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남편이 운명했다”는 전화를 한 것에 대해 해당 간호사와 가톨릭 헬스케어 웨스트 병원, 또 세인트 존스 카마리요 플레전트밸리 병원 오퍼레이터와 간호사 보급 서비스사까지를 대상으로 1만7,500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마사는 지난주 이같은 소장을 소미스 수피리어 법원에 접수하고 “인간에게 가장 큰 충격을 주는 이같은 실수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소송을 제기한 것”이라고 동기를 밝혔다. 그에 따르면 남편 벤 위버(64)는 당시 심장병에서 회복 중이었으며 그녀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간호사 헤더 스미트가 전화를 걸어 “남편이 방금 평화롭게 운명했다”고 전했다. 장례절차를 의뢰한 후 병원에 도착하니 남편은 입원실에서 코를 골면서 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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