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 메릿 장학생에…레이크사이드 고 30명으로 톱
올해 내셔널 메릿(National Merit) 장학금 준결승 명단에 워싱턴주 한인 학생 3명이 올랐다.
워싱턴주에선 총 223명이 선정됐으며 이중 한인학생은 머킬티오 캐미약 고교의 크리스티나 리, 밀크릭 헨리 잭슨 고교의 알레스 김, 레이크사이드 고교의 남궁 모세군이다.
뉴포트 고교의‘Christine T. Chang’과 발라드 고교의‘Aice L. Lee’등 2명은 한인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내셔널 메릿 준결승자(세미 파이널리스트)는 작년 PSAT를 치른 학생 중 각주별로 탑 1%만 선정돼 전국에서 16,000명이 뽑혔으며 이중 학교장 추천서
·에세이·SAT 점수 등을 재평가해 90%가 최종 결승자로 선정된다.
워싱턴주에선 예년과 마찬가지로 레이크사이드 고교(사립)(30명), 가필드 고교(25), 머서 아일랜드 고교(16)가 상위 3자리를 차지했다.
다음은 5명이상의 준결승자를 배출한 고교들이다.
▲베인브리지 고(6) ▲벨뷰 고 (6) ▲뉴포트 고(5) ▲ 이사쿠아 고(5) ▲잉
글모어 고(8) ▲머서 아일랜드 고(16) ▲레드몬드 고(5) ▲발라드 고(5) ▲부시 스쿨(5) ▲가필드 고(25) ▲레이크사이드 스쿨(30) ▲노스웨스트 스쿨(5) ▲쇼어우드 고(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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