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 익스텐션 한국어 기업경영강좌 수료생들이 ‘UCLA 익스텐션 경영연구회’(이사장 박효근)를 만들었다. ‘UCLA-’의 이사진 30여명은 7일 타운 내 J.J.그랜드 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신임이사장 추대와 정관 통과 등을 거쳐 연구회 창립을 공포했다. 다니엘 정 회장은 연구회 창립 취지에 대해 “22주간 배운 경영 기법을 실제와 접목하고, 비회원과도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연구회는 내년부터 매월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며, 비회원에게 연 2회 세미나를 오픈해 한인 커뮤니티에 기업교육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강사였던 칼폴리 포모나대 진형기 교수가 최신 경제뉴스 등을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회원은 이 강좌를 수료한 2,000여명으로 구성된다. <김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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