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잭슨(사진) 목사가 흑인 커뮤니티의 허락도 없이 대변자 역할을 한다며 그같은 행위를 중지하라는 소송을 제기한 민권단체중 하나인 ‘Brotherhood Organization of A New Destiny’가 해당 소송의 원고가 아니라고 25일 공개 해명했다. 이 단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렉터인 패트릭 루니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잭슨 목사를 사기꾼으로 몰은 이번 소송에 원고측 일원으로 참여한 적이 없다고 발표했다. LA에 본부를 둔 흑인단체 AAAE는 11월 12일 LA 수피리어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원고측으로 BOAND를 같이 거명했으나 14일 이들 단체의 이름을 뺀 소장을 다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AAAE는 BOAND가 처음에는 원고로 참여할 의사를 비췄으나 나중에 그를 철회했기 때문에 다시 그 이름을 뺀 소장을 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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