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의 추격을 받던 자동차가 다른 자동차와 충돌하는 바람에 생후 2주된 남자아기가 팔을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다른 6명도 부상당하는 사건이 3일 하오 실마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칼로 인명피해를 낸 용의자가 탄 푸른색 소형 자동차가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빨간 신호등이 켜진 네거리를 그냥 지나다 마주 오던 포드 익스페디션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포드 익스페디션에 타고 있던 2주된 유아가 차창 밖으로 퉁겨져 나왔으며 아기의 부모도 부상을 입었다. 또 가해 차량에 타고 있던 4명의 남성들도 부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한편 팔을 심하게 다친 유아는 LA 아동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전문의는 아기의 팔을 봉합할 수 없다고 판단 이날 절단수술을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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