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자 발행
정치·경제·문화등
한국사회 심층 분석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독자들께 더욱 알차고 다양한 읽을 거리 제공을 위해 창간한 ‘주간한국 USA’가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분의 가정에 무료로 배달됩니다.
지난 11월29일자로 첫 발행된 ‘주간 한국 USA’는 한국 한국일보가 발간하는 최고의 주간 정론지 ‘주간한국’을 타블로이드판으로 제작한 종합시사 주간지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시시각각 변해 가는 정국 상황을 심도 있게 분석, 독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며 한국의 경제, 문화, 건강, 스포츠, 레저, 하이텍, 연예 등 유익한 시사 정보들을 가득 담아 흥미 있고 재미있게 제작됩니다.
7일 발행되는 이번 호에는 2주 앞으로 다가온 한국 대통령 선거 판도를 심층 분석한 ▲대세론 대 단풍, 운명 건 한판 승부 각 지역 민심을 취재한 ▲이 ‘텃밭’ 노 ‘희망의 땅’ 부산 경남 ▲ “몰러유… 더 두구 봐야겠슈” 대전 충청, 장바구니 속 정치이야기를 담은 ▲‘줌마’가 본 2002 대한민국 정치, 후보들의 부인들이 벌이는 또다른 대선 전쟁 ▲한인옥 대 권양숙등 정치 분석 기사가 흥미롭게 보도됩니다.
또 치고 빠지기 식 증권 투자로 돈을 번 ‘주부 도사’ 이도영씨의 숨겨진 비법 공개, 한국의 양주 시장 경쟁, 보기만 해도 정겨운 50, 60년대 한국 모습을 사진으로 담은 ‘그때 그시절…’등 경제·사회성 기사도 풍성하게 담겨 있습니다. 세계의 패션, 한국의 성 풍속도, 건강식, 뱃살 줄이기, 드라마를 빛내는 조연 스타들의 뒷이야기 등등 연예 시사 소식도 재미있게 소개됩니다.
‘주간한국 USA’는 미주 한인사회 최고·최대의 언론인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날로 커 가는 독자들의 정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마련한 획기적인 독자 서비스입니다. 애독자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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