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sational Sarah!
‘이민 100주년의 아침’기념공연내년 1월 8· 9일 OC 퍼포밍 아츠센터
퍼시픽심포니 협연
본보 독자 10% 할인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매혹적이고 타고난 재능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 사라 장양이 퍼시픽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는 ‘한인 이민 100년의 아침 : 센세이셔널 사라’ 공연이 2003년 새해 1월 9일(목) 오후8시 오렌지카운티 퍼포밍 아츠 센터에서 펼쳐집니다.
1월8일과 9일 양일간 펼쳐질 이번 공연은 이민 100주년을 맞아 본보가 특별후원하는 문화 행사로 본보를 통해서 입장권을 구입하는 한인들에게는 10% 할인혜택이 제공됩니다.
뉴욕 필, 시카고 심포니, 보스턴 심포니등 유명 오케스트라와 협연해온 장양은 이번 공연에서 열정적인 라벨의 ‘지간, 랩소디 바이얼린 협주곡’과 아름답고 드러매틱한 선율로 감동을 주는 브루흐의 ‘바이얼린 협주곡 넘버 1 G 마이너‘를 연주합니다.
이번 연주회 주제인 ‘센세이셔널 사라’에 걸맞는 장양은 센세이셔널하면서도 감동적인 연주로 새해 새아침에 한인 이민자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공연일시:1월8, 9일 오후8시
▲공연장: 오렌지카운티 퍼포밍 아츠 센터
Segerstrom Hall
600 Town Center Dr., Costa Mesa, CA 92626
▲협 연: Pacific Symphony Orchestra
▲지 휘: Carl St.Clair, Conductor
▲티켓 가격: (한국일보 독자 10% 할인가격)
53, 44, 35, 26, 17 달러.
▲문의 및 티켓 구입:
한국일보 미주본사 사업국 (323)692-2070.
O.C 지국 (714)530-6001
LA동부 지국 (909)595-1007
▲www.pacificsympho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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