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다이아몬드바 시의회는 중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주택수리 자금 유무상 대출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시의회가 이번주 초 발표한 바 프로그램 내용에 따르면 수혜자는 소득이 LA카운티 미디언 평균의 80% 이하의 가정으로 제한하고 있어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4만4100달러인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수리의 범위는 페인트, 지붕, 창문, 도어, 거라지 도어, 조경, 드라이브웨이 등이며 풀이나 패티오 커버, 바비큐 설비, 가구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자금지원은 ▲5,000달러 한도 무상대출 ▲2,000달러 한도 긴급 무상대출 ▲1만달러 한도 무이자 대출 등 3가지 형태로 이뤄진다.
문의 및 신청은 (909)860-2489(다이아몬드바 시청)
시의회가 이번주 초 발표한 바 프로그램 내용에 따르면 수혜자는 소득이 LA카운티 미디언 평균의 80% 이하의 가정으로 제한하고 있어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4만4100달러인 경우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택수리의 범위는 페인트, 지붕, 창문, 도어, 거라지 도어, 조경, 드라이브웨이 등이며 풀이나 패티오 커버, 바비큐 설비, 가구 등은 해당되지 않는다.
자금지원은 ▲5,000달러 한도 무상대출 ▲2,000달러 한도 긴급 무상대출 ▲1만달러 한도 무이자 대출 등 3가지 형태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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