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보고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하세요.’ 국세청(IRS)이 온라인 세금보고 홍보를 강화한다. IRS는 이달초에 전국 가정에 3,800만개 세금보고 패키지와 함께 인터넷 이용을 장려하는 2,500만장의 브로셔를 발송할 계획이다. 밥 웬젤 IRS 커미셔너 대행은 “인터넷 사이트(www.irs.gov)를 통해 납세자들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온라인 보고는 환불 수표를 언제 받을지를 알 수 있는등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 올해는 웹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세금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웬젤 커미셔너 대행은 설명했다. IRS에 따르면 올 세금보고 1억3,200만건중 5,400만건이 온라인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작년의 4,700만건에 비해 약15% 많은 것이다. <김장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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