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전문인협회(회장 스티븐 김)는 친목단체를 넘어 진정한 전문인단체로 거듭난다는 목표아래 다양한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 스티븐 김(사진) 회장은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멤버십 프로그램을 본격화 했다”며 “27개 에이전시와 40여명의 개인이 ‘회비 내는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전했다. 회비는 에이전시 연 100달러, 개인 25달러.
회원에게는 매년 카드가 발급되며, 협찬업소를 이용할 때 5~1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회원에 대해서는 고객과 문제 발생시 중재도 하게 된다. 김회장은 “상반기까지 협회 웹사이트 구축을 마쳐 뉴스레터로 하고 있는 정보제공 기능을 강화하고, 에이전트들의 라이센스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창도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정관을 영어로 바꾸는 작업을 거의 완료했으며, 애틀란타, 뉴욕등 타지역 보험인들과 교류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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