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공인회계사협회(회장 김경무·사진)는 올해 주력사업으로 ▲웹사이트(www.kacpa.org) 컨텐츠 보강 ▲회원간 네트웍 강화 ▲젊은 회원 참여 활성화 ▲일반 한인대상 세미나 및 무료 세무상담 활동 전개 등을 꼽고 있다. 지난해 재정비한 웹사이트는 회원들의 협회 참여를 유도하고, 네트웍을 강화하며, 젊은 회원들이 게시판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되는 만큼 올해도 회원들에게 패스워드를 부여하는 등 이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 2월 일반인 대상으로 개최하는 세금관련 세미나 준비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지난해 12월 발간한 협회 회보 ‘KACPA 저널’을 1월 중 전 회원에게 우편 배달하는 등 기본 활동도 꾸준히 성실하게 펼쳐간다는 방침이다. <김수현 기자> soohkim@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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