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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퍼크 대체용매중 하나인 환경친화성 솔벤트 ‘그린어스’를 제조하는 그린어스(Green Earth)사의 짐 더글러스 기술지원 담당 디렉터가 21일 퍼크세탁기로 그린어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전환기인 ‘그린컨버전’을 설치한 한인업소 2곳을 방문했다.
더글러스 디렉터는 헌팅턴비치의 비치 클리너(대표 이덕철)와 라번의 라번클리너(대표 데이빗 정)를 찾은 자리에서 6만~8만달러인 그린어스 세탁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퍼크금지 문제를 해결하게 해 주는 그린컨버전에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
그린컨버전의 가격은 1만8,000달러로 그린존(김영걸)사가 제조, 미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올 1월 현재 남가주 대기정화국 산하 2,300여개 세탁소중 그린어스를 사용하는 업소는 30여개소에 달한다. (213)386-8833
더글러스 디렉터는 헌팅턴비치의 비치 클리너(대표 이덕철)와 라번의 라번클리너(대표 데이빗 정)를 찾은 자리에서 6만~8만달러인 그린어스 세탁기를 구입하지 않고도 퍼크금지 문제를 해결하게 해 주는 그린컨버전에 대해 큰 기대를 표했다.
그린컨버전의 가격은 1만8,000달러로 그린존(김영걸)사가 제조, 미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올 1월 현재 남가주 대기정화국 산하 2,300여개 세탁소중 그린어스를 사용하는 업소는 30여개소에 달한다. (213)386-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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