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고
▶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한국 문화유산의 밤’ 일환
뉴욕한국일보는 명문 프로축구구단인 뉴욕·뉴저지 메트로스타즈와 함께 오는 4월19일(토요일) ‘한국 문화유산의 밤’이란 타이틀로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선수가 속한 LA 갤럭시와 뉴욕·뉴저지 메트로스타즈의 경기를 공동주최합니다.
뉴욕한국일보와 메트로스타즈가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을 축하해 마련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 당일에는 갤럭시-메트로스타즈의 프로축구 정규전 외에 이 경기 전후로 뉴욕축구협회 대 뉴저지축구협회, 뉴욕 교회팀 대 필라델피아 교회팀의 친선 경기가 아울러 열립니다.
또 뉴욕·뉴저지 메트로스타즈와 LA 갤럭시의 경기 중간 해프타임에는 한국의 유명 여가수 왁스(Wax)의 축하 공연이 있으며 한인 태권도인 100명이 펼치는 시범이 신명나는 축제의 한마당을 만들 것입니다.
왁스는 경기 시작 전 뉴욕순복음교회 합창단과 함께 애국가도 부릅니다. 뉴욕총영사관의 조원일 총영사는 메이저리그축구(MLS)의 백미가 될 이날 경기의 시축을 할 예정입니다.
2002년 한국 월드컵과 붉은 응원단의 영광을 재현하는 스포츠 대축제가 될 ‘한국 문화유산의 밤’ 행사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주최: 뉴욕·뉴저지 메트로스타즈, 뉴욕한국일보
■ 일시: 2003년 4월19일 토요일
■ 장소: 자이언트 스태디움
■ 주요 행사:
▶ 친선경기1(오후 5시): 뉴욕한인축구대표팀 vs 뉴저지한인축구대표팀
▶ 프로축구 정규전(오후 7시): NY·NJ 메트로스타즈 vs LA 갤럭시
▶ 공연: 왁스와 태권도 공연
▶ 친선경기2(오후 9시30분): 뉴욕한인교회대표팀 vs 필라델피아한인교회대표팀
▶ 한국 전통 음식 부스
■ 티켓 문의; 뉴욕한국일보 본사 및 각 지국(718-482-1111)
NY·NJ 메트로스타즈 이명우 한인담당자(212-221-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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