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인회(회장 연인철)는 ‘2003년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를 오는 9월14일(일) 레오니아 오버팩 공원에서 치루기로 했다고 3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행사에는 제임스 맥그리비 뉴저지 주지사가 직접 참석, 한인사회 지도자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게 된다.뉴저지 한인회 연인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최근 버겐 카운티 프랭크 드바리 공원국장과 만나 행사 취지를 논의하고 시간과 장소를 확정지었다.
뉴저지 한인회는 3만여명의 인파를 동원하는 등 대성황을 이룬 지난해 첫 행사의 여세를 몰아 올해는 보다 성대하고 독특하게 치를 수 있도록 벌써부터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 회장은 "모든 임원들이 열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 행사가 뉴저지 전체 한인사회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행사인 만큼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협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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