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4월29일-5월30일 한달동안 LA-동경-인천 노선(KE002)을 일주에 두 차례(화, 금) 감편한다. 한시적으로 한달동안 총 10회 감편이 되는 셈이다. 따라서 대한항공의 LA-인천 운항편수는 1주 21회에서 19회로 줄어든다. 대한항공의 한 관계자는 “SARS로 인한 탑승률의 급감에 따라 경비절감차원에서 이번 감편조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 항공도 내달 LA-인천 왕복노선을 한 차례 감편한다. 감편운항은 오는 5월6일 인천에서 LA에 오전 11시30분 도착한 후 오후 1시30분에 LA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OZ202편과 OZ201편이 해당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6월에는 별다른 변수가 없는 한 감편없이 정상운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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