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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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푸에르토리코에서 벌어지는 올림픽 예선과 내년 아테네올림픽에 미국농구를 대표할 드림팀의 윤곽이 확정됐다.
미 농구협회는 29일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와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76ers), 그리고 저메인 오닐(인디애나 페이서스)을 대표팀 로스터에 추가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총 12명의 로스터 가운데 대학선수 3명을 제외한 9명의 NBA 선수는 모두 확정됐는데 이들은 브라이언트, 아이버슨, 오닐외에 레이 앨런(시애틀), 마이크 비비(새크라멘토), 제이슨 키드(뉴저지), 칼 말론(유타), 팀 덩컨(샌안토니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등이다.
미 농구협회는 29일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와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76ers), 그리고 저메인 오닐(인디애나 페이서스)을 대표팀 로스터에 추가시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총 12명의 로스터 가운데 대학선수 3명을 제외한 9명의 NBA 선수는 모두 확정됐는데 이들은 브라이언트, 아이버슨, 오닐외에 레이 앨런(시애틀), 마이크 비비(새크라멘토), 제이슨 키드(뉴저지), 칼 말론(유타), 팀 덩컨(샌안토니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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