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간지에서 기자나 편집간부로 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언론인 수가 전체의 2.6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신문편집인협회(ASNE)가 미국 1,423개 일간지중 조사에 응한 935개 일간지를 대상으로 올해로 23회째 발표한 소수계 언론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간지 기자로 일하는 아시안은 1,435명으로 전체 일간지 언론인 5만5,000명중 2.6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의 1,284명(2.36%)에 비해서는 11.8%가 증가한 것이다. 또 흑인 언론인은 전체의 5.33%, 히스패닉 언론인은 4.04%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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