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의류협회(회장 이윤동)는 140여 한인의류업체들의 물건과 물건값을 가지고 잠적한 한인트럭 운송회사 타이멕스사 대표 카를로스 유씨를 중절도 혐의로 경찰에 신고했다.
한인의류협회는 12일 협회 사무실을 방문한 LA경찰국 중절도범죄 수사과 수사관에게 사건내용을 설명하고 타이멕스사 카를로스 유씨를 중절도 혐의로 수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정확한 피해규모와 피해업체 파악이 마무리 되지 않아 14까지 피해상황이 집계되는 대로 관련자료를 LA경찰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이멕스사 카를로스 유씨는 한인의류업체 140여 곳의 물건과 물건값 100여만 달러(추정)를 가지고 4월30일 이후 잠적했다고 의류협회측은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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