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골드만 삭스 재단과 세계 교육 협회가 전 세계 17개국 100명의 대학생에게 수여한 ‘골드만 삭스 세계 지도자상’을 받은 제인 이(노스웨스턴대·2학년)씨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북미지역의 차세대 지도자 20명에 포함됐다. 노스리지 출신인 이씨는 “특별한 것도 없는데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정치학과 법학을 이중전공하고 있는 이씨는 걸스카웃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하고, 아태커뮤니티를 위한 건강박람회와 유권자 등록 행사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또 전미청소년리더십 프로그램에서 상담자로 자원봉사했고, 프라하에서 열린 국제 청년 리더십 대회에 미국을 대표해 참석했었다. <이의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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