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드미 모어(41)가 16세 연하의 신세대 스타 애쉬턴 쿠처(25)와 뜨거운 관계로 알려졌다.
잡지 피플 최근호에 따르면 모어는 2주 전 쿠처와 일단의 친구들과 함께 LA의 고급식당 돌체 에노테카의 프라이빗 룸에서 식사를 즐겼다고. 그런데 이 식당은 쿠처가 일부 소유권을 갖고 있다.

모어와 쿠처는 또 지난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는 마이애미에서 밀애를 즐겼는데 이때 과거 제니퍼 로페스의 연인이었던 션 P. 콤스와 그의 애인과 함께 마이애미 비치의 고풍스런 이탈리안 식당서 저녁을 먹었다고.
한 목격자에 따르면 모어와 쿠처가 식사 후 식당에서 나와 차에 오른 뒤 매우 로맨틱한 키스를 나누었다고 한다.

모어와 쿠처는 이어 콤스 커플과 함께 요트여행을 하며 연휴를 즐겼다고 잡지는 말했다.
그런데 지난 4월 영화배우 애인 브리타니 머피와 헤어진 쿠처는 소문난 파티 보이. 한편 모어가 나오는 ‘미녀 삼총사: 전속력’은 이 달 27일에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