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저녁과 8일 새벽 오클랜드에서 2건의 총기사고가 발생, 3명이 숨졌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저녁 11시경 94가와 서니사이드에 위치한 주택가에서 1명의 범인이 잔디에 물을 주고 있던 히스패닉계 남자의 머리에 총을 쏴 숨지게 했다. 이어서 범인은 집안으로 뛰어들어가 부엌에 있던 아내에게도 총을 쏴 숨지게 했다. 범인은 숨진 남자의 지갑을 뺏어 달아났다. 당시 집안에는 4명의 자녀가 있었으나 이들은 무사했다. 숨진 여자는 임신 6개월중인 것으로 알려져 이웃들의 슬픔을 가중시켰다. 한편 8일 새벽 2시경에는 오클랜드 58가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신원미상의 남자가 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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