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2003년 주미 총영사 회의가 오늘 주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개최, 노무현대통령의 방미 이후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점검하는 가운데 주 휴스턴 총영사관은 지난 10일부로 제 11기 민주평통 달라스지역 협의회 명단을 발표했다
주 휴스턴 총영사관이 발표한 1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달라스지역협의회 명단에 따르면 총 47명의 평통위원 가운데 연임이 20명, 신임이 27명으로 신임위원이 더많다
달라스 지역의 연임위원은 김건진, 김규환, 김승현, 김용규, 김재호, 민정숙, 송재후,안영호, 안학선,오수지, 이병순, 이희섭,전병찬, 정숙희, 정창수, 홍선희, 함종빈 위원 등 17명, 달라스 이외는 오클라호마 김종휘, 킬린 이용원, 이화자 등 3명으로 연임위원은 총 20명이며, 달라스지역 신임위원은 김상택, 김시일, 김영복, 김재국, 박장호, 백남선, 신용수, 오용운, 이광수, 이경희, 이범부, 이호순, 인경환, 임성빈, 정진송, 주용, 최성식, 최진명위원 등 19명, 달라스지역 외 신임위원은 포트워스 지범훈, 김귀남, 덴톤 김애자, 아칸소 정나오미, 로턴 임성호, 오틀라호마 최성일, 킬린 정정구, 여정숙 위원 등 8명으로 총 27명이다.
한편 주미 총영사회의에서는 한미간 경제통상 실질협력 심화, 한미간 주요관심사안과 관련,주미 각 공관차원에서 대처방안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