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총장 출석놓고
여권-검찰 충돌
민주당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송광수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을 9월 정기국회부터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하자 한나라당이 “굿모닝시티 분양비리 사건과 여권의 대선자금 의혹 등을 호도하기 위한 정략”이라며 반대 방침을 밝히고 나서 정치적 논란이 일고 있다.
검찰도 수사에 미칠 영향 등을 내세워 검찰총장의 국회 출석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어 이 사안은 민주당 정대철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 논란과 겹쳐 여권과 검찰의 충돌로 비화할 조짐이다.
아들 카드빚 몰려
40대부부 음독자살
아들의 카드빚으로 고민하던 40대 부부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
지난 24일 밤 10시쯤 부산 수영구 수영동 최모(47)씨의 집 안방에서 최씨와 최씨의 아내이모(46)씨가 숨져 있는 것을 최씨의 동생(39)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서는 최씨 부부가 마신 것으로 추정되는 농약이 담긴 소주병이 발견됐다.
미 2사단 이전지대전거리 중부권
장영달 국회 국방위원장은 26일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와 관련, “한수이북 미군은 한수이남중 대전정도 거리의 중부권을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며 “용산기지는 평택과 오산으로 이전하는 것이 미국의 기본입장”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연합뉴스와 전화통화 및 MBC라디오 출연에서 지난 2월 방미때 면담한 폴 월포위츠 국방부 부장관의 말을 인용, 이같이 밝혔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