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인 아메리카 온라인(AOL)의 가입자수가 올 2·4분기 동안 85만명 가량 감소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이 회사의 발표를 인용해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많은 가입자들이 더욱 저렴하고 빠른 인터넷 접속업체로 빠져나가면서 AOL 가입자수가 2·4분기에 84만6,000명, 지난 1년 사이 120만명 가량 줄어들었다면서 이로써 미국 내 가입자수는 2,53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올해 AOL의 온라인 광고 매출이 40%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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