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로릿지역에서 힙합계통의 디자인 의류를 판매하는 토니 베르논(38)이 마약밀매자로 오인, 자신의 가게앞 차량안 에서 달라스경찰(DPD)의 반격 사격에 의해 희생되었는가 하면 경찰관이 시카고에 근거를 둔 마약조직의 공모자로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풀려나는 등 주내 주내 향 정신성 마약사범에 대한 단속이 대폭 강화되었다. 이에따라 공로상에서의 의심스런 차량에 대한 불심검문도 국토안보부(DHS) 탄생이후 증강됐다.
주 공공안전국(DPS)이 발표에 의하면 주 경찰(Trooper)에 의해 압류된 향 정신성 마약류가 3년간 계속 점증, 지난 2002년 한해동안 주 공로상에서 압수된 마약류는 1억2,300만 달러에 달했다고 DPS 토마스 데이비스국장이 밝혔다.
DPS 데이비스국장은 과속이나 음주운전은 경미하게 줄었으나, 마약밀매, 살인 등 기타 중범죄는 늘어났다는 분석이다.
지난 2002년 한해동안 고 농축 마약류인 헤로인은 DPS기록상 최고인 86파운드, 이와관련 1,780명이 체포, DPS역사상 2번째를 기록했는가 하면 코케인 압수역시 2,202파운드(싯가 9,010만 달러)로 최고를 점했다. 마리화나는 25톤(5만908 파운드)으로 지난한해 전체적인 마약류 압수건으로는 DPS역사상 2번째를 기록했다.
반면 공로상에서 음주운전을 포함, 중범인 살인에서부터 자동차 도둑까지 각종 범죄로 체포된 범인은 모두 1만 7,000명에 달했다.
<정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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