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미주 교회음악 학술원 주관으로 지난 1일 오후 8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던 윤학원박사 초청, 합창 교회음악세미나가 윤박사의 개인적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휴스턴연합장로교회 김종환 음악목사가 대신 합창곡을 시연하며 지휘법과 찬양을 설명했다.
5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윤학원 박사를 대신해 세미나를 진행한 김종환 목사는 찬양의 의미에 대해 “예배에서 성가대의 찬양은 야베스의 기도 가사처럼 ‘형제보다 존귀한 자 야베스 하나님께 아뢰어 주님에게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예배와 찬양으로 표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론 강의도중 Eloyd Larson 작곡의‘야베스의 노래’, Jack W. Hayford 목사작곡의‘Majesty’와 김행기 작곡의 ‘시편 27편’등의 직접 찬양하며 지휘법을 강연했다.
50여명의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윤학원 박사를 대신해 세미나를 진행한 김종환 목사는 찬양의 의미에 대해 “예배에서 성가대의 찬양은 야베스의 기도 가사처럼 ‘형제보다 존귀한 자 야베스 하나님께 아뢰어 주님에게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혀주시는 구원의 기쁨’을 예배와 찬양으로 표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이론 강의도중 Eloyd Larson 작곡의‘야베스의 노래’, Jack W. Hayford 목사작곡의‘Majesty’와 김행기 작곡의 ‘시편 27편’등의 직접 찬양하며 지휘법을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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