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부터 지난달 24일까지 샌타애나 및 파운틴밸리 지역 공원에서 강도와 강간을 일삼아온 범인이 검거됐다. 경찰은 덮치기 전 피해자들의 동정을 미리 망원경으로 살피는 등 용의주도하게 범행을 저질러온 샌타애나 거주 프랜시스코 레네 헤르난데스(35)를 5건의 강간 및 12건의 강도 혐의로 체포하고 보석금을 100만달러로 책정했다. 주로 밤에 샌타애나의 센테니얼 팍, 제롬 팍, 손튼 팍과 파운틴밸리의 마일스퀘어 팍에서 남녀 한쌍이나 여자에게 칼이나 권총을 들이대고 피해자들의 셀폰부터 빼앗아 경찰에 신고하지 못하게 해온 그는 범행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공원으로, 아내에게는 운동하러 간다고 말하고 저녁 때 집을 나서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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