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및 로컬 법 집행기관들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분도용 범죄에 대한 예방교육 캠페인을 실시한다. 연방 우정국과 다른 연방 기관들 및 로컬 기관들은 16일 이를 위해 ‘Operation Identity Crisis’라는 작전을 소개했다.
연방통상위원회의 제프리 클러펠드씨는 신분도용 범죄가 현재 미국에서 가장 빨리 증가하고 있는 범죄라고 말하고 많게는 1,000만명의 미국인들이 어떤 형태든 신분도용 범죄의 피해를 입었다고 말했다. 그는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같은 신분도용 범죄로 인해 한해 피해자들이 입는 손실액은 830억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신분도용 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는 신분도용 범죄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와 교육 자료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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