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가는 미주지역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가 의욕과 열정, 능력을 갖춘 지역기자를 모집합니다. 중서부 전 지역에 배달되며 가장 많은 한인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시카고 한국일보는 중서부 최대 일간지인 시카고 트리뷴지와 업무 제휴, 일리노이주내 전지역을 당일 직배체제로 혁신하는 등 독자를 위한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시간(디트로이트, 앤아버, 랜싱), 캔사스(캔사스 시티), 미조리(센트루이스), 인디애나(인디애나폴리스), 아이오와(에임스), 오하이오(클리블랜드, 에크론, 데이튼, 콜럼버스), 미네소타(미니애폴리스), 시카고 남서부 네이퍼빌 지역 등 중서부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뉴스를 생생하게 보도해온 한국일보는 지방 독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부 지역의 주재기자를 새로 모집합니다. 모집지역은 위스칸신주 밀워키지역 주재기자로 신문에 대한 사명의식과 열정을 쏟을 수 있는 가정주부, 학생, 전문인, 사업인, 직장인으로 기자를 겸하시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 모집대상: 위스칸신주 밀워키 주재기자
■ 응시자격: 유학생을 포함한 합법 체류 신분으로
대학졸업 이상 학력 소유자
■ 제출서류: 이력서 1통(사진동봉), 자기소개서 1통
■ 제출처: The Korea Times Chicago,
4447 N. Kedzie Ave. Chicago, IL 60625
(이메일:hkkim@koreatimes.com)
■ 문의처: 773-478-3842, 773-463-105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