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aii
- 사회
’제1회 인랜드 한인의 날’ 축제가 11일 오전 8시30분 리버사이드의 헌트팍에서 펼쳐졌다.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인랜드교회, 유니온교회, 남가주 휄로쉽교회, 창대교회, 인랜드 한인축구회,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 UC리버사이드 등 교회·단체·학교에서 9개 팀이 참가해 배구대회와 족구, 줄다리기 등 운동시합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서 남가주 휄로쉽교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인랜드교회와 창대교회가 2, 3위를 했다. 개인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창대교회 배구팀의 주축 안상민 선수가 받았고 차병일씨(창대교회)가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배구대회 공격상은 조민식씨(인랜드교회), 수비상은 강효진씨(창대교회)에게 주어졌고 응원상은 화려한 율동이 돋보였던 남가주 휄로쉽교회에게 돌아갔다
인랜드한인회(회장 우병하)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인랜드교회, 유니온교회, 남가주 휄로쉽교회, 창대교회, 인랜드 한인축구회, 캘스테이트 샌버나디노, UC리버사이드 등 교회·단체·학교에서 9개 팀이 참가해 배구대회와 족구, 줄다리기 등 운동시합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이날 대회에서 남가주 휄로쉽교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인랜드교회와 창대교회가 2, 3위를 했다. 개인부문 최우수 선수상은 창대교회 배구팀의 주축 안상민 선수가 받았고 차병일씨(창대교회)가 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배구대회 공격상은 조민식씨(인랜드교회), 수비상은 강효진씨(창대교회)에게 주어졌고 응원상은 화려한 율동이 돋보였던 남가주 휄로쉽교회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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