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100주년 기념 각종 기념품 및 도서세일
수익금 KAF 하와이 재단 설립기금
하와이 한인이민100주년기념사업 각종 기념품 및 출판도서 판매에 주력하고 있다.
수익금은 앞으로 발족될 100주년기념재단(KAF 하와이) 설립의 종잣돈으로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해산된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는 그동안 금은동 주화를 비롯해 모자, 전화카드등의 기념품 제작외에도 다큐멘타리 아리랑 비디오(1,2부 셋트 30달러, 5달러 우송료 별도)및 DVD(30달러, 우송시 3달러 별도), 하와이 이민역사를 새롭게 조명한 ‘하와이 이민100년 그들은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 (10달러)책자를 제작, 출판헤 판매하고 있다.
특별히 ‘하와이 이민100년 그들은 무엇을 하고 살았을까’(이덕희 저) 책자는 집현전(955-1746)과 본보(955-1234)를 비롯한 양대 신문사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연말연시 자녀들이나 친지들에게 전해 줄 선물로도 적합한 이민100주년기념 각종 기념품 및 각종 책자 및 다큐멘타리 ‘아리랑’ 비디오 구입문의는 한국학센터 이민100주년기념사업회 사무실(956-6385)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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