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해충통제국은 올해 직원들에게 보너스로 지급할 예정이었던 약 8만달러를 불개미 박멸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002년, 주교통국, UC어바인, 디즈니 위락공원 등에서 일해서 번 돈을 직원 보너스로 일인당 2,000~3,000달러씩 지급해 비난을 받아왔던 해충통제국은 주정부로부터 경고를 받자 올해 보너스를 동결했다.
해충통제국의 일차적 업무는 오렌지카운티 주택 소유주들이 내는 세금으로 자금지원을 받아 모기, 쥐, 기타 질병을 퍼뜨릴 수 있는 해충을 감시하는 것인데 최근 외국에서 유입된 불개미 박멸 프로그램이 주예산 삭감으로 위기에 처하자 올해 보너스로 지급할 돈을 이 일에 투입하기로 이사들이 투표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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