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교육국(DOE)의 팻 하마모토 교육감은 린다 링글 주지사의 컨설턴트를 비난하는 이메일을 담당 학장에게 보낸 DOE의 대변인에 대해 문책하지 않을 것이라고 8일 밝혔다. 주교육국의 커뮤니케이션 디렉터이자 대변인인 글레그 굳선은 집에서 UCLA의 교수이면서 링글주지사의 컨설턴트를 담당하고 있는 윌리엄 오우치를 비난하는 글을 이메일로 UCLA의 학장에게 보냈다. 이에 대해 팻 하마모토 교육감은 글레그 디렉터가 주보건국을 대변해 메일을 보냈다고 볼 수 없고 다만 교육정책에 대한 그의 개정안을 밝히려는 의지가 더 강했다고 판단, 이번 행동에 대해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윌리엄은 이에 앞서 주보건국에 글레그가 자신에 대해 치욕적인 말을 담은 메일을 보냈다며 그에 대한 문책을 요청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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