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미국대사관에 미국 입국을 위한 비자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은 미 대사관에 직접 갈 필요 없이 인터넷상에서 비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 미 대사관은 18일 방문·학생·취업비자와 같은 비이민 비자 신청자들은 대사관 인터넷 홈페이지(http://usembassy.state.gov/seoul/wwwheform.html)에서 전자신청서(E-Form)를 작성한 뒤 컴퓨터로 출력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미 대사관은 비이민 비자 신청 때 인터넷 전자신청서를 사용하고 반드시 신청서 3장을 모두 작성할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미 대사관은 또 미 국무부가 현재 내년 초 사용을 목표로 전자신청서 한글본을 개발중이라며 이는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최초의 외국어 표기 비이민 비자 신청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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